안산시(시장 윤화섭) 상록수보건소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치매파트너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.

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도와주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한다.

모집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이며,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, 선착순 100명에게는 휴대용 폴딩카트도 지급된다.

신청방법은 치매파트너 홈페이지(http://partner.nid.or.kr) 접속 후 회원가입 시 관할센터를 ‘상록수치매안심센터’로 지정한 다음, 온라인 교육을 수료하면 치매파트너증이 자동 발급된다.

치매파트너가 되면 ▲배려하기(치매 어르신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) ▲응원하기(온라인 희망메세지 작성 등) 참여 ▲정보전달(치매예방 정보 및 치매조기검진 홍보)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.

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“치매파트너를 적극 양성해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 및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상록수치매안심센터 전화(031-481-5849)나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하면 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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