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산시 단원구(구청장 김기서)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코로나19 대응반을 꾸려 대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.

구는 최근 반월·시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달 30일 구청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.

구는 이에 따라 구 전 부서를 ▲방역소독반(방역취약지역 방역 소독) ▲지도점검반(방역지침 위반 업소 점검 및 단속) ▲방역수칙 홍보반(방역지침 준수 홍보 캠페인 실시) ▲물품지원반(방역물품 및 홍보물 확보・배분)으로 편성해 신속하고 정확한 방역 대응이 가능하도록 추진키로 했다.

또한 구청 내 상황실을 설치하고 구의 방역활동을 일원화해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방역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.

김기서 단원구청장은 “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구청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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