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산시(시장 윤화섭)는 시 직영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이달 말까지 ‘포도페스타’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.

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직거래 판매행사로 전환해 추진하는 대부포도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.

행사는 금~일요일인 이달 20~22·27~29일 6일 동안 진행되며, 이 기간 동안 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캠벨포도 1~3㎏ 박스를 일별 한정수량으로 1인당 2박스까지 50%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.

이번에 판매되는 포도는 대부동·사사동·화정동 등 시 곳곳에서 생산된 것으로,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아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품질이 장점이다.

로컬푸드직매장은 와~스타디움 1층(구 롯데마트자리)에서 운영 중이며, 관내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440여 품목 농산물 외에도 축·수산물 및 안산시 자매결연 특산품, 제휴푸드, 관내 우수중소기업·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등을 판매한다.

시 관계자는 “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포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로컬푸드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라며 “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농가도 힘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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